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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말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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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1:45-57, 하나로써 성결하게
1. 부활의 표적 앞에서 드러난 불완전한 인간상 나사로의 부활은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일으켰지만 종교지도자들에게는 위기의식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이 그를 믿으면 로마가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갈 것”이라고 염려했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체제 유지와 기득권 보호였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정치적 계산으로 말했지만 요한은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 예언이었다고 해석합니다. 인간은 두려움 속에서 계산하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십자가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었습니다. 2. 십자가는 흩어진 자를 모으는 사건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죽음의 목적을 분명히 밝힙니다.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요11:52).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키고 서로에게서도 갈라놓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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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2분 분량


2026.02.22.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13:1-16, 회칠하지 맙시다!
1. 우리는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사람들입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겉모양입니까? 아닙니다. 기초입니다. 집은 덧칠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구조로 서 있습니다.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냥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어 가시는 성전입니다(고전3:16). 우리는 이미 성전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말씀으로 쌓고 있는가 아니면 회칠로 가리고 있는가?입니다. 2. 회칠은 무너진 데를 보수하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책망하십니다. 그들은 무너진 성벽을 고치지 않았습니다. 틈을 막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어떻게 했습니까? 회칠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안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폭우와 우박과 폭풍을 보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입니까?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허탄한 것과 거짓된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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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2분 분량


2026.02.15.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1:17-44, 예수님 앞에 섭시다!
1. 불완전한 인생은 죽음의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나사로의 죽음은 단지 한 가정의 비극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합니다. 육체적으로도 연약하고, 영적으로도 죄 아래 있는 존재입니다. 불완전해서 고난을 당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생이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나사로는 병들었고, 결국 죽었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 지나 냄새가 날 만큼 완전한 죽음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죽음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말씀하하십니다(요11:4). 고난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가리는 구름이 아니라 오히려 그 영광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배경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 역시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늦으신 것이 아니라 더 크고 분명한 영광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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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2분 분량


2026.02.08.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12:17-28, 타성에 젖지 맙시다!
1. 타성에 젖으면 영적 타락이 자리 잡게 됩니다. 주님의 영광이 감람 산(겔11:23)을 떠나시는 이유는 주님이 임재하셔야 할 성전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의 무속적이고 주술적이고 비성경적인 것들로 인해 주님이 임재하셔야 할 성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거룩을 잃은 사람들에게서 주님이 떠나시는 것입니다. 소위 아브라함 신드롬에 빠져 자신들의 신앙을 성전과 성읍이라는 건물의 화려함과 웅장함에 의지하려는 모습은 오늘 우리들의 안일한 신앙태도 유비합니다. 굳은 살은 아프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것도 아닙니다. 신경이 죽은 것입니다. 도대체 이러한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습니다. 안일한 신앙태도를 버리지 않습니다. 타성에 젖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장애나 방해가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처럼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고'(요9:39), '본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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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2분 분량


2026.02.01.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1:1-16, 고난에 맞섭시다!
1. 고난은 피할 자리가 아니라 만날 자리입니다 마르다는 손으로 섬겼고, 마리아는 마음으로 사랑했습니다. 섬김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삶의 중심은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인자, 사랑, 은혜를 뜻하는 헤세드(חסד)는 '말씀을 붙들어 울타리를 친다'라는 뜻입니다. 말씀을 붙들 때 우리 삶은 양의 문 안에 보호받는 삶이 됩니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생명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간음한 여인(요 8장)에 이서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요 9장)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은 특별히 더 죄가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생들입니다. 우리는 육신도, 영혼도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고난이 있고 시험이 있습니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고난이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불완전한 인생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8:7) 그리고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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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2분 분량


2026.01.25.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12:1-16, 맹인신앙이 되지 맙시다!
1. 주님, 무너지는 성전을 떠나시다 감람산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입니다. 예수님은 이 산에서 기도하셨고, 붙잡히셨고, 부활 후 이 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장차 주님께서 다시 이 산에 서실 것을 예언합니다(슥14:4, 행1:11). 그런데 에스겔서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 감람산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상징이지만 결코 가벼운 상징이 아닙니다. 왜 하나님이 떠나십니까? 성전 안이 가증한 것, 미운 것으로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등지고 태양을 숭배합니다. 고관들은 '아직 괜찮다, 성읍은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건물이 아니라 거룩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거룩을 잃을 때, 하나님은 떠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문제는 능력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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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2분 분량


2026.01.18.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0:22-42, 마음을 새롭게 합시다!
1.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사도 바울은 롬12:2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생각과 믿음, 판단과 의지가 흘러나오는 인생의 중심입니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내 마음입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려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양의 문으로 들어가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2.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성경은 우리 모두를 불완전한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육신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불완전합니다. 요 9장에서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 그리고 그를 바라보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문제는 불완전함이 아니라 자신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찾아오셨고, 만나 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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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1분 분량


2026.01.11.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11:1-25, 안일한 신앙태도를 버립시다!
1. 신앙의 기초는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관계입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무너지는 집은 기초가 부실한 집입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유다를 지켜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그들을 지켰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태우기 위해 불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얼굴)이 온전히 비칠 때까지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안일한 신앙은 하나님의 임재 없이도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성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지나 동문으로, 그리고 결국 성읍 동쪽 산(감람산)으로 떠나시는 가슴 아픈 환상을 봅니다. 우리 마음 중심에 '가증한 우상'과 '세속적인 문화'를 채울 때,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곳에 머무실 수 없습니다. 건물의 화려함 뒤에 숨어 죄를 정당화하는 안일함을 회개해야 합니다. 3. 가마 속의 고기라는 영적 착각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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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1분 분량


2026.01.04.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0:1-21, 양의 생명에 주목합시다!
1. 생명에 주목하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고쳐 주신 것을 기회로 삼아 예수님은 자신이 양의 문(요10:7)이며 선한 목자(요10:11)라고 하십니다. 양이 양의 문으로 들어가 우리(울타리) 안에서 생명을 지키고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처럼 예수님은 양들의 생명을 지키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입니다. 또한 양들의 생명을 위해 착한 목자는 길 잃은 양들을 찾아 양의 우리에 들어가게 하는 것처럼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오늘도 길 잃어 죽어가는 양들을 찾아 만나시고 양의 우리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이 죽어가는 양이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 신비주의자, 현실주의자 그 누구든지 간에 바리새인들 그리고 유대인들의 양에 대한 주목과 관심은 생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죽어가고 있는 영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양의 생명에 진심이 아닌 목자는 선한 목자가 아닙니다. 자신들의 안위와 번영에만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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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2분 분량


2025.12.28.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10:1-22, 거룩해야 거하십니다
1. 거룩함을 잃어 성전을 떠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은 앞서 보았던 에스겔 1장의 ‘병거와 보좌’ 환상과 연관됩니다. 즉 사람, 사자, 소, 독수리의 네 생물의 형상을 닮은 ‘병거와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겔1:28)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에스겔에게 임재하신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사람에게 네 생물의 그룹들 사이의 숯불을 취해 성읍 위에 흩으라고 하십니다(겔10:1-2). 이는 거룩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마 24장 심판과의 연관성). 이제 구름(쉐키나)으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룹들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겔10:4)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그룹들 사이에서 손이 나와 가는 베 옷을 입은 사람의 손에 불을 집어 줍니다(겔10:3-8). 가는 베 옷 입은 사람은 고난 받는 종으로서 심판을 행하시는 메시아를 상징합니다(마 26장 진노의 잔을 받으시려는 예수님과의 연관성). 그룹들 곁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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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1분 분량


2025.12.21.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9:35-41, 교만의 강을 건넙시다!
1. 아는 일에서 믿는 일로 나아가는 장성한 겸손 나면서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은, 예수님이 선지자 내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분으로 이해하는데 이어, 예수님이 인자이신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됩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이 다시 그를 만나 주십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라는 말씀에서와 같이,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은 아는 것에서 믿는 것으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를 만나신 예수님이 그에게 '인자를 믿느냐?'고 물으십니다. 나면서부터 볼 수 없었던 맹인이었던 사람에게 인자를 믿느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인자가 누구냐고 묻는 맹인에게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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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2분 분량


2025.12.14.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9:1-11, 우는 자가 삽니다
1. 영적 우상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이 우리들의 인생에 대해 영적 우상화로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징계하시게 됩니다.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이 각기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고 하십니다. 호출 된 여섯 명에게 - 한 사람을 제외하고 - 동일한 사명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죽여 성전을 더럽히고 그 성전 모든 뜰에 시체로 채우는 일입니다. 성전 되지 못한 우리의 전인생과 전인격에 대한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사람,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은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는 것'(겔9:4)을 행하게 됩니다. 이는 유월절 죽음이 넘어간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출애굽기 12장). 여기서 이마의 표는 성령의 인치심과 관련이 있는 바, 예수님을 믿으면(요3:3, 요3:5, 요7:37-39) 보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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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2분 분량


2025.12.07.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9:13-34, 성경적인 통찰력은?
1. 성경적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영적으로 어두우면 성경적인 통찰력 내지는 올바른 통찰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지난 번에 보았던 것과 같이 우리 모두가 육신이 불완전한 사람들인데 육신의 문제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일임을 말씀드렸습니다. ‘때가 아직 낮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일을 우리가 해야 하기’(요9:4) 때문에 육신을 위해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즉 소외되고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하며 또한 영적으로 맹인 된 사람들이 눈을 뜨는 일에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그러한 일에 보내심을 받은 맹인 즉 육신의 맹인 됨에서 나음을 받은 사람을 통해 영적으로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전을 준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부터 의도하지는 않아 사람들에 의해 바리새인들 내지는 유대인들에게로 보내지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 어두운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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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7일2분 분량


2025.11.30.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8:1-18, 점증적 우상화, 무너지는 성전
1. '내 안'에 우상화가 진행되면서 성전이 무너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을 우상화 내지는 영적인 무감각로 만드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우민화해 무속적이고 주술적이고 그리고 비기독교적이고 비성경적인 것들에 빠지게 해서 생명의 열매를 추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과 더러운 영들이 원하는 일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인생은 종종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을 멀리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겔7:20)을 두게 됩니다. 영적으로 보면 '적은 진짜 내부'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를 깨닫고 우리 안에 여호와 하나님만을 두는 참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4중의 '내 안'의 우상화에 대한 상징 오늘 본문은 이러한 내 안에 있어야 할 여호와 하나님을 두지 아니하고 철저하게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되어 우상화되고 우민화된 이스라엘 사람들과 그들로 유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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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2분 분량


2025.11.23.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9:1-12, 실로암에서 씻읍시다!
1. 영적 맹인 됨으로 시선을 옮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읽으면서 저나 여러분 모두 육신적으로 맹인인 한 사람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맹인된 것에 시선을 두고 계십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육신으로도 다 불완전합니다. 그렇지만 육신의 불완전은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서 완벽하게 완전해집니다. 고후3:18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아직은 '그 날'이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육신은 물론이거니와 영적으로 맹인인데 누가 누구를 판단한단 말입니까? 그런데 제자들조차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이 맹인 됨을 '그의 죄냐? 그의 부모의 죄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질문이 참 어이가 없으셨겠지만 예수님은 몇 번을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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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2분 분량


2025.11.16. 추수감사주일오전예배, 에스겔 7:14-27, 믿음의 열매를 추수합시다!
1. 가증한 인생이 수확하게 될 열매는? 세상이 포학으로 만연하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는 것이 전쟁이다'라고 말합니다. 성도의 모든 삶의 현장도 전쟁터입니다. 그러나 질적으로는 다른 전쟁터로 성도의 싸움은 영적 전쟁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체를 위한 전쟁을 치르지만 모든 성도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디서나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면 왜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하지 않는 영적 전쟁을 굳이 해야 할까요? 국가이든 개인이든 쓸데없이 전쟁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국가 간 전쟁도 영토확장를 위해, 물질과 자원확보를 위해, 인구문제를 해결하게 위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전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쟁에서 패하면 영토도 자원도 생명도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즉 얻게 되든지 잃게 되든지 둘 중의 하나인 바, 영적 전쟁에서 믿음의 열매를 수확하지 못하면 오늘 본문의 결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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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2분 분량


2025.11.09.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8:48-59, 아브라함 신드롬
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리모델링 예수님은 우리가 새 생명으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시기 위해 우리 인생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십니다. 요 4장에서 생명의 물과 요6장에서 생명의 떡이 요8장에서 생명의 빛으로 연결되는 것은 결국 우리 인생이 새 생명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위에서 나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요8:23b) 예수님으로 인해(요1:14, 3:13, 6:38, 6:41, 6:50...) 땅으로 돌아가는 먼지(עפר;아파르) 인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자유케 하실 것'(요8:31-32)이라고 하십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일은 동격 즉 같은 의미인데 사도 바울은 이러한 실천적 내지는 실존적 신앙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라고 표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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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9일2분 분량


2025.11.02. 생명나무전도축제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3:16, 예수님의 찐 사랑
1.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찐으로 사랑하십니다. 1)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진실로 사랑하시며 여러분들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 미래에 희망을 주려는 것이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2) 그러나 우리 인생은 죄에 빠져 영원한 평안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과 분리(단절)되었습니다. 시14:1, 시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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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2분 분량


2025.10.26.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7:1-13, 죄악을 끝장냅시다!
1. 죄악을 갚으시는 분이 여호와인 줄 알라! 그동안 행해 왔던 산당신앙 등 모든 죄악은 끊임없이 우리 인생을 영원한 사망으로 내몰아 왔습니다. 그래서 매(몽둥이, 고난)를 맞아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됩니다. 죽을 것 같아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애통(한탄, 회한)해 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망(절망, 낙심)해 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져 봐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죄악을 엄중히 갚으시는 분은 다른 누가 아니라 온 세상의 주권자요 주재자이신 여호와이십니다. 2. 그 끝이 이르렀습니다. 오늘 본문은 끝, 재앙, 때, 날 등 네 개의 종말론적 단어로 4중의 '이르렀도다!'라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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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2분 분량


2025.10.19.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8:31-47, 진리로 자유합시다!
1. 생명의 말씀에 거하는 제자가 되면 자유롭게 됩니다. 창조의 주로서 생명의 빛이신(요8:12) 예수님이 초막절이 끝나고 성전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이 믿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자유롭게 하실 것'(요8:31-32)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에 거한다는 것은 말씀에 따라 산다는 것인데 당연히 제자는 스승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말씀에 거함으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에 진리가 무엇인데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즉 요한복음의 시작에서 사도 요한은 듣고 보고 만진 바(요일1:1) 말씀(λογος)은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인데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이 말씀은 창조주이시고, 이 말씀은 생명이시고, 이 말씀을 빛이신 바, 이 말씀이 진리이신 것입니다. 따라서 진리가 충만한 그리스도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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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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