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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말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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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생명나무전도축제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22:1-22, 생명의 주님을 만납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예루살렘의 죄악을 드러내십니다. 그 도성에는 피 흘림과 우상숭배 그리고 약한 자를 억압하는 일과 거짓과 탐욕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름도 그들의 죄를 가려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심판하시는 거룩하신 분이시지만 죄인이 회개하고 생명의 길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생명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며, 그 생명을 이웃에게 전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이름과 성전을 자랑했지만 그들의 삶에는 죄악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적인 신앙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삶을 살펴보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의 교만과 탐욕과 불순종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깨닫게 하시는 것은 우리를 버리시기 위함이 아니라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시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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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2분 분량


2026.10.25. 종교개혁주일 오전예배, 요한복음 16:25-33,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립시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성도는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 가며, 자신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환난 가운데서도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흩어질 것을 아셨지만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경이나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기도로 염려를 맡기고, 믿음의 자리를 지키며 참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1.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로부터 오셔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형편이 어렵고 기도 응답이 더딜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2. 자신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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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2분 분량


2026.10.18.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21:18-32, 거짓된 의지를 내려놓읍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바벨론 왕의 진군과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바벨론 왕은 점을 쳐서 전쟁의 방향을 결정하지만 그 모든 역사적 사건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유다 왕의 왕관은 벗겨지고 암몬도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권세와 영광은 영원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서 모든 교만과 거짓된 확신은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람의 계획이나 세상의 권세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말씀 앞에서 회개하고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1. 인간의 계획보다 크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해야 합니다 바벨론 왕은 점을 쳐서 예루살렘을 향해 진군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역사적 사건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사람의 계획과 결정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상하지 못한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모든 일을 다스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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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2분 분량


2026.10.11.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6:15-24, 주님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요16:16)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는 주님을 잃어버리는 시간이 슬픔과 근심의 시간이었지만 그 슬픔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바뀝니다. 성도의 삶에도 이해할 수 없는 기다림과 눈물의 시간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경이 아니라 다시 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와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1. 주님은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십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슬픔과 눈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도의 눈물이 마지막 장면은 아닙니다. 십자가의 슬픔 뒤에 부활의 기쁨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물 가운데서도 선한 일을 이루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라는 말씀을 붙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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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2분 분량


2026.10.04.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21:1-17, 말씀이 날카롭고 빛나는 칼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심판을 ‘날카롭고 빛나는 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의 죄까지 드러냅니다. 그러나 말씀의 칼은 우리를 정죄하여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십자가의 은혜로 돌아오게 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말씀 앞에서 거짓된 안전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며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날카롭고 빛나는 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빛나도다’(겔21:9)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까지 밝히 드러냅니다(히4:12).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는 쉽게 보면서 자신의 죄에는 관대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칼 앞에서는 모든 변명과 숨은 죄가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찌를 때 피하지 말고 은혜로 받아야 합니다. 2. 말씀 앞에서 거짓된 안전을 내려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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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2분 분량


2026.09.27.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6:1-14, 성령이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의 미움과 환난 가운데서 실족하지 않도록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게 하시며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수많은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그분을 증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세상의 미움보다 진리에서 실족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장차 박해와 환난이 있을 것을 미리 말씀하시며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요16:1)라고 하십니다. 성도의 승리는 고난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2. 성령께서는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세상 가운데 죄와 의와 심판을 드러내십니다(요16:8-11). 죄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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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2분 분량


2026.09.20. 주일오전예배, 에스겔20:45-49, 불의의 숲을 태우는 거룩한 불꽃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해 남쪽 숲에 맹렬한 불을 선언하십니다. 이 불은 이스라엘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 속에 감추어진 죄와 불순종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거룩한 심판입니다. 푸른 나무와 마른 나무가 모두 불에 타듯이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직분이나 신앙의 연수보다 중심의 거룩함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앞에서 우리의 죄를 살피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숨은 죄를 드러내십니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삼상13:14). 겉으로 푸르게 보이는 신앙에 만족하지 말고, 내 안에 숨겨진 교만과 탐욕과 미움 그리고 세상과의 타협을 날마다 돌아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스겔의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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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2분 분량


2026.09.13.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5:18-27, 세상에서 승리하는 길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다. 세상의 미움과 고난은 우리를 낙심하게 하는 이유가 아니라 믿음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기회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미움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악을 이기며 참된 제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승리는 우리의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1. 우리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다 세상은 자기에게 속한 것을 사랑하지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세상의 가치와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미움을 받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충성하기 때문에 때로 미움을 감수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 세상의 미움은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데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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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2분 분량


2026.09.06. 주일오전예배, 에스겔20:33-44, 강한 손과 편 팔의 은혜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타협하며 영적으로 자포자기하려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능한 손과 편 팔로 반드시 다스리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은 우리를 징벌하는 손이 아니라 세상에 물들어 멸망하도록 방치하지 않으시는 강력한 사랑의 손입니다. 광야의 시련을 통해 백성들을 정결하게 씻어내시고, 위선적인 종교 행위를 넘어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자로 회복시키십니다. 나아가 이 구원은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한 신실한 은혜이며, 마침내 십자가에서 완전히 완성되었습니다. 1. 하나님은 강한 손으로 우리를 다스리십니다(겔20:33) 세속의 삶으로 도망치려 했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능한 손과 편 팔로 다스리겠다'며 강권적인 사랑의 의지를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은 때로 연단과 심판처럼 느껴지지만, 결코 우리를 버리는 손이 아니라 방황하는 우리를 붙드시고 돌이키시어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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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2분 분량


2026.08.30.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5:12-17, 주님 안에 거하면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 거하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은 반드시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말이나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희생의 사랑이며 주님은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라 부르시고 자신의 마음과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택하신 목적도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1.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요15:12)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성도의 사랑은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 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받은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흘러가며 서로를 품고 용서하게 합니다. 2.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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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2분 분량


2026.08.23.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20:18-32,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으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안식일을 주셔서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이 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단순히 일을 쉬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누구에게 속한 사람이며 누가 우리의 삶의 주인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조상들의 죄를 반복하고 세상의 우상과 풍속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정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의 가치와 타협하지 말고 하나님의 강한 손에 붙들려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1. 안식은 하나님께 속한 백성임을 기억하게 합니다(겔20:18-20)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다음 세대에게 조상들의 우상과 죄악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안식일을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으로 주셨습니다. 안식은 단순히 일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삶의 주인이심을 다시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2. 반복되는 죄의 습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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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2분 분량


2026.08.16.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5:1-11, '내 안에 거하라'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우리를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비유하십니다.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성도도 예수님을 떠나서는 참된 생명과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에게 ‘내 안에 거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말씀으로 깨끗함을 받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1.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십니다(요15:1) 참된 생명은 우리의 능력이나 신앙의 연륜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하듯이 우리도 날마다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2.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셔서 열매 맺게 하십니다(요15:2-3)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죄와 욕심을 깨끗하게 하시고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때로 아픈 가지치기가 있어도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열매를 위한 사랑의 손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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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1분 분량


2026.08.09. 주일오전예배, 에스겔20:1-17,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에스겔 20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그들의 죄를 드러내시고 동시에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끝까지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심을 보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반복해서 하나님을 배반했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과 언약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며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증거합니다. 1. 자격 없는 자에게 먼저 찾아오신 계시의 은혜(겔20:1-9) 이스라엘은 애굽의 노예로 살며 우상을 섬기던 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 공로나 자격이 없는 그들을 먼저 찾아오셔서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라고 말씀하시며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에 근거합니다. 2. 말씀과 안식을 통해 생명을 주시는 언약의 은혜(겔20:10-12)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율례와 규례를 주시고 안식일을 언약의 표징으로 세우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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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1분 분량


2026.08.02.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4:15-31, 보혜사 성령과 참된 평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두고 두려움과 근심에 빠진 제자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며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순종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또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주셔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십니다. 오늘도 성령과 동행하는 성도는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참된 평안과 승리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1.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떠나시지만 우리를 홀로 남겨두지 않으시고,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을 보내셔서 영원히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위로자와 보호자가 되시며 연약한 삶을 붙드시고 믿음 안에서 끝까지 인도하십니다. 2. 성령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성령께서는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에 기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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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2분 분량


2026.07.26. 주일오전예배, 에스겔19:1-14, 탄식을 넘어 은혜의 뿌리로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유다 왕국의 몰락을 슬픈 노래(애가)로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의 힘을 의지했던 왕들은 사슬에 묶인 포로가 되었고, 물가에 심겨 풍성하던 포도나무는 불에 타서 메마른 광야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탄식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꺾인 왕조 가운데 이새의 뿌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세상의 힘이 아닌 십자가의 은혜에 뿌리내릴 때 메마른 광야가 회복과 소망의 자리로 변화됩니다. 1. 세상의 힘을 의지하면 영적 파산에 이르게 됩니다. 사자의 비유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왕권이 세상의 힘과 교만으로 변질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는 삶은 결국 죄와 실패의 사슬에 묶이게 됩니다. 참된 능력은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2. 하나님을 떠나면 풍성한 삶도 메마른 광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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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2분 분량


2026.07.19.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4:7-14,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주신 고별 설교입니다. 배신과 부인의 예고로 제자들의 마음은 캄캄한 두려움의 '밤'이었으나 주님은 그들의 발을 씻기시며 끝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공허한 밤일 수밖에 없지만 삶의 운전대를 주님께 맡길 때 찬란한 생명의 아침이 시작됩니다. 주님은 환경이 아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시며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영적 축복의 자리로 초청하십니다. 1. 예수님을 보면 보이지 않으시던 하나님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볼 수 없지만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전부를 보여주셨습니다. 제자 빌립처럼 우리도 증거를 요구하곤 하지만 우는 자와 함께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과 사랑의 손길이 바로 하나님의 생생한 얼굴입니다. 2.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큰일을 하게 됩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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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2분 분량


2026.07.12.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18:1-32, 오늘의 회개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에스겔 18장은 바벨론 포로 생활 가운데 있던 유다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기보다 조상과 환경을 탓하며 살아가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라는 속담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며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는 존재임을 선언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돌이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시는 분이심을 밝히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과거와 환경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을 정죄하는 자리가 아니라 새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1. 하나님은 과거보다 오늘의 선택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조상의 죄나 환경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믿음과 선택을 보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단순한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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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2분 분량


2026.07.05.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4:1-6, 근심을 감사로 바꾸시는 예수님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감사절은 단지 한 해의 첫 수확을 감사하는 절기가 아니라 지난 반년 동안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날입니다. 세상은 형편이 좋아야 감사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성경에서 하나님은 감사가 환경의 열매가 아니라 믿음의 열매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앞둔 가장 절망적인 순간 근심에 빠진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의 죄를 품으시고 새 생명을 주신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근심을 감사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1. 믿음은 오늘의 근심을 이기게 합니다(요14:1). 근심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시선의 문제입니다. 바다를 바라본 베드로는 물에 빠졌지만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었습니다. 믿음은 문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요일4:4). 맥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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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2분 분량


2026.06.28. 주일오전예배, 에스겔17:1-24, 독수리를 떠나 언약의 그늘로
오늘 본문은 눈에 보이는 세상의 힘을 의지한 시드기야의 실패와 인간의 배신 속에서도 끝까지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계산으로 살 길을 찾지만 하나님은 언약으로 자기 백성을 살리십니다. 참된 생명과 소망은 세상의 '독수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심으신 '연한 가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늘 아래에 있습니다. 1. 은혜를 잊으면 사람은 세상의 독수리를 찾아 떠돕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언약보다 애굽의 군사력을 더 의지하다가 비참한 심판을 맞았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잊는 순간 사람과 물질, 능력과 계산을 의지하게 됩니다. 은혜를 망각하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신뢰하게 되고 결국 영적 파산의 길을 걷게 됩니다. 2. 하나님은 깨진 언약보다 더 크신 은혜로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인간은 언약을 깨뜨리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징계는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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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2분 분량


2026.06.21.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3:31-38, 밤을 새벽으로 바꾸는 십자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 떠난 그 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셨습니다. 세상은 밤을 절망과 실패로 여기지만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밤을 새벽으로 바꾸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십자가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과 은혜를 붙드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십자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요13:31-33) 세상은 높아짐을 영광으로 여기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낮아짐과 순종을 영광이라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완전히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통과한 순종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2. 십자가는 제자를 사랑으로 세웁니다(요13:34-35)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사랑의 기준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입니다. 참된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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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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