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추수감사주일오전예배, 에스겔 7:14-27, 믿음의 열매를 추수합시다!
- khc289

- 2025년 11월 16일
- 2분 분량
1. 가증한 인생이 수확하게 될 열매는?
세상이 포학으로 만연하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는 것이 전쟁이다'라고 말합니다. 성도의 모든 삶의 현장도 전쟁터입니다. 그러나 질적으로는 다른 전쟁터로 성도의 싸움은 영적 전쟁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체를 위한 전쟁을 치르지만 모든 성도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디서나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면 왜 성도는 세상 사람들이 하지 않는 영적 전쟁을 굳이 해야 할까요? 국가이든 개인이든 쓸데없이 전쟁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국가 간 전쟁도 영토확장를 위해, 물질과 자원확보를 위해, 인구문제를 해결하게 위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전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쟁에서 패하면 영토도 자원도 생명도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즉 얻게 되든지 잃게 되든지 둘 중의 하나인 바, 영적 전쟁에서 믿음의 열매를 수확하지 못하면 오늘 본문의 결과와 같이 재앙을 수확하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 믿음의 열매가 아니라 파탄된 인격을 수확하게 됩니다. 모든 손이 피곤하고, 모든 무릎이 허약하고, 허리는 베로 두르고, 두려움으로 옷을 입고, 심령이 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창자를 채울 수 없습니다.
둘째, 믿음의 열매가 아니라 파멸된 삶의 자리를 수확하게 됩니다. 은밀한 처소가 더렵혀지고, 피 흘리는 죄가 땅에 가득하고, 포학이 성읍에 차고, 거룩해야 할 성소가 더럽게 되고, 평강을 구하여도 없게 됩니다.
셋째, 믿음의 열매가 아니라 헛된 사명을 수확하게 됩니다. 결국 말씀을 살아내야 하는 선지자적 사명도, 말씀으로 예배해야 하는 제사장적인 사명도, 말씀으로 본이 되어야 하는 왕적 사명도 다 잃게 됩니다.
넷째, 그래서 믿음의 열매가 아니라 영원한 수치를 수확하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은 결국 영원한 수치가 되어, 영원한 애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믿음의 열매를 추수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5:31)라고 질책합니다. 모든 인생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온갖 것을 준비하고서도 가증한 것으로 삶을 채우면 그 결과는 파탄된 인격과 파멸된 삶의 자리와 헛된 사명으로 영원한 수치를 거두게 됩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한 오늘도 하나님은 다시 한 번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심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살아내는 선지자적 사명으로 믿음을 수확해야 하고, 말씀으로 예배하는 제사장적 사명으로 믿음을 수확해야 하고, 말씀으로 본이 되는 왕적 사명으로 믿음을 수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찼습니다(막1:15, 엡1:9). 믿음의 열매를 추수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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