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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7:1-13, 죄악을 끝장냅시다!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25년 10월 26일
  • 2분 분량

1. 죄악을 갚으시는 분이 여호와인 줄 알라!

 그동안 행해 왔던 산당신앙 등 모든 죄악은 끊임없이 우리 인생을 영원한 사망으로 내몰아 왔습니다.

그래서 매(몽둥이, 고난)를 맞아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됩니다. 죽을 것 같아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애통(한탄, 회한)해 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망(절망, 낙심)해 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져 봐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죄악을 엄중히 갚으시는 분은 다른 누가 아니라 온 세상의 주권자요 주재자이신 여호와이십니다.

     

2. 그 끝이 이르렀습니다.

 오늘 본문은 끝, 재앙, 때, 날 등 네 개의 종말론적 단어로 4중의 '이르렀도다!'라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 사방의 일이 끝났다라고 하십니다. 이를 끝이 이르렀다, 재앙이 임하였다. 때가 이르렀다, 날이 가까웠다 등으로 계속 반복하여 강조하십니다. 진노를 나타내시어, 행위를 심판하시고, 가증한 모든 일에 보응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더 이상 불쌍히 여기시지도, 긍휼히 여기시지도 않으시니 끝입니다.

 이 모든 일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든 이들이 포학(חמס;카마스)으로 죄악의 몽둥이를 휘둘렀기 때문입니다. 소수가 지도층, 리더 그룹, 귀족, 기득권층으로부터 시작된 탐욕에 의해 사회 전체가 죄악으로 물들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남이 있지 않게 됩니다. 지도층이 포학으로 무너지면 공동체가 무너지듯이 죄악은 우리 모두의 삶을 무너지게 합니다. 이 때 사는 자도 기뻐할 것이 아니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모든 무리에게 진노가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묵시가 모든 무리에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죄악으로 말미암아 목숨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6:23, 약1:15).

     

3. 모든 죄악을 끝장냅시다.

 오늘 말씀은 지금 현재의 마지막 때에 누구라도 할 것 없이 포학이 공동체에 끼치는 악을 통렬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딤후3:1-5을 보면 사도 바울이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끝장나는 일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문제인 것입니다. 용광로 불같은 날(말4: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말4:5)이 나와 우리 공동체와 이 나라와 열방을 끝장내시기 전에 죄악을 끝장내야 합니다. 때가 찼습니다(막1:15, 엡1: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범한 일상이 끝장나기 전에 모든 죄악을 끝장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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