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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0:22-42, 마음을 새롭게 합시다!

1.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사도 바울은 롬12:2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생각과 믿음, 판단과 의지가 흘러나오는 인생의 중심입니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내 마음입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려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양의 문으로 들어가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2.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성경은 우리 모두를 불완전한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육신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불완전합니다. 요 9장에서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 그리고 그를 바라보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문제는 불완전함이 아니라 자신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찾아오셨고, 만나 주셨고, 고쳐 주셨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울타리 안으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며, 양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으신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도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3. 마음을 새롭게 해야 주님의 양이 됩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수전절입니다. 수전절은 더럽혀진 성전을 다시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예수님의 사역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이미 말씀으로, 삶으로 충분히 증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방식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태도입니다.

     

4. 마음을 새롭게 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음을 새롭게 해야 예수님의 양이 됩니다. 말씀과 삶으로 충분히 증거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내 생각을 붙들고 있는가?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양이 되고 양의 문으로 들어가며 선한 목자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 마음을 새롭게 하여 그리스도의 양으로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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