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4월 26일 주일예배말씀 미가 3:1-5 '예수님의 평안'
- khc289

- 2020년 4월 26일
- 2분 분량
이스라엘은 2500여년간 평안을 잃었습니다. 1948년에 독립된 국가로 섰지만 분쟁과 다툼은 여전합니다.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류는 모든 역사에서 평안을 추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진정하고 영원한 평안은 현대를 포함하여 어느 시대, 어느 사람들에게도 없습니다. 끊임없는 욕망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인류의 과학과 문명은 2000여 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지만 인성은 오히려 타락하고 퇴보하고 있습니다. 분쟁과 갈등은 먹고 사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더 고도화 되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미3:1에서 주님은 그들이 '심판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십니다. 그것도 간절하게 '제발 들으라'라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고 그 말씀을 모든 사람들이 듣게 전하고 나누고 선포해야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리더들이 감당해야 할 일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말씀을 왜곡하고 불의와 불법을 부추기며,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교만과 반역으로 타락의 길을 걷게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불의와 불법을 미3:2-3은 리더들이 다른 사람들을 희생해서 우상숭배를 하는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고 반역과 교만으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모든 행위들은 이처럼 처참하고 잔혹한 인신희생의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들 이스라엘이 겉으로는 아무리 안정되고, 번영하고, 온갖 풍요를 누리고, 부족함이 없고, 온전해 보여도, 영적으로는 부패하고 가증하며 황폐화되어 가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 미3:4에서와 같이 그들이 부르짖더라도 주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타인의 억압과 핍박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교만과 반역으로 악할 대로 악해져 있기 때문에,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들에 의한 억압을 용납하지 않으시기에 그들로부터 구원하시는 분이지만(시105:14) 인간 스스로 억압하는 것은 죄악이기에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복을 선언하시는 동시에 지옥형벌의 심판을 선포하시며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마5). 산상수훈은 복있는 사람들의 행동강령(태도, 습관, 언행, 마음가짐)에 관한 말씀입니다. 복이 없는 사람 곧 화를 당할 사람은 이러한 행동강령을 어기는 사람들로서 형벌적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산상수훈 또한 하나님의 구원적 혹은 형벌적 심판에 관한 선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더럽고 참혹한 인간의 손에 내어 주셨지만, 달리신 그 십자가에서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은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평안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하심입니다.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불의와 불법이 만연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죽음이라는 환난을 통해 부활을 성취하셨습니다. 죄된 나를 죽이고, 육의 욕심을 죽이고, 자기의를 죽이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담대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성취하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평안 곧 풍성한 생명과 평안이 우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의를 위해 자신을 죽이고, 예수님이 성취하신 평안을 선포하며, 오늘을 담대히 살아갑시다. 예수님이 주신 이러한 평안을 누리시며 살아기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평안 #심판 #형벌 #구원 #들으라 #산상수훈 #풍성한생명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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