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3월 22일 주일예배말씀 미가1:4-7 '반역과 교만'
- khc289

- 2020년 3월 22일
- 2분 분량
주님은 진정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의 죄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고 또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출애굽 이후 주님의 살아계심과 인자하심을 보고도 황금 송아지를 섬기며, 애굽에서 나와 어려움을 겪는 것을 주님과 모세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40년의 시간으로 힘을 빼시고 용기와 담대함을 가질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기다리시고 기회를 주셔서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 이방인들이 섬기던 우상을 섬기며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주님을 나 몰라 하였던 이스라엘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살려달라고 울부짖을 때마가 그들의 고통과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다시 구원의 손길을 펴십니다. 그러나 권력에 눈이 멀어 주님을 멀리하고 눈에 보이는 우상을 가까이 하기 시작하면서 남북으로 나라가 갈라졌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 민족은 우상숭배에 더 열중하며 온갖 불의한 일들을 자행하기에 이릅니다. 주님은 그러한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셨습니다. 수 많은 불의와 악행을 저질렀던 그들의 죄를 본문 말씀을 통해 2가지로 요약하십니다. 5절 말씀을 통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 심판받는 이유를 말씀하시는데, 그 첫 번째를 '야곱의 반역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있음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주님을 멀리하고 주님이 아닌 우상을 섬김으로 주님에게 반역하였던 겁니다. '반역, 위반'를 뜻하는 이 단어는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높은 곳들' 곧 하나님과 같아 지려는 교만이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주님이 사랑하신다는 이유로, 주님께 선택받았다는 이유로, 율법을 안다는 이유로 실제와 삶에서 교만을 행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역사가 보여주듯 계속적이고 끊임없이 주님을 반역하고 주님을 멀리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이스라엘은 인류의 원천적인 죄인 반역과 교만의 죄로 가득찼습니다. 반역과 교만의 죄는 이스라엘의 죄이자 우리들의 죄입니다.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 반역과 교만이 가득차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라고 하시지만 우리는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주님은 인내하며 오래 참으라고 하시지만 우리는 혈기를 부리고 화내며 폭발하고 맙니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하지만 나를 높이고, 섬겨야 하지만 섬김을 받기 원하고, 죄 많은 자로 고백하며 진중해야 하지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에 즐거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 깊숙히 자리잡은 반역과 교만의 응어리를 날마다 깍아내며 자신의 행위와 삶을 낮춤의 자리와 섬김의 자리에 세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돌이켜 보고, 우리 안에 가득한 반역과 교만의 죄들에서 돌아서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반역 #교만 #죄성 #원죄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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