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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2월 23일 주일예배말씀 나훔 3:7-8 '비교하지 맙시다!'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20년 2월 23일
  • 1분 분량

힘의 비교우위를 말하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무익하며 진리가 될 수도 없습니다. 생존과 번영의 문제는 외형상 힘이나 돈 또는 주어진 자연환경이나 자원에 따른 것처럼 여겨지지만 그것이 근본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본문 8절에서 언급한 아몬신을 섬기던 '노'라는 도시가 그랬습니다. 노는 애굽의 고도이었습니디. 그들은 자연적 잇점으로 요새화하고 이를 영속하려고 했습니다. 나일 강은 그들이 신성시하여 숭배하는 우상이 되었는데, 사탄은 그 나일강을 통하여 노와 애굽을 타락시킵니다.

왜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할 때 10가지 재앙이 내려졌습니까? 그 시대에도 여전히 자연 등을 신성시하여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대상에 재앙이 내려진 겁니다. 그리고 여전히 나일 강은 그렇게 신성시되는 숭배의 대상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사탄은 부귀와 영화라는 미명 하에 나라와 도시와 사람들을 타락하게 합니다.

본문 3:8절은 사탄조차도 '노'보다 더 좋게 '니느웨'에 부귀와 영화를 가져다 주지 못했다는 것으로, 그런 니느웨가 '노'보다 멸망과 폐허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겠냐고 반문하십니다.

정말 힘으로 안전이 보장되고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힘으로는 진정한 삶과 생명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힘을 통해 그런 것이 주어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요 홀리는 기술일 뿐입니다.

속이고 홀리는 일에 대해 수치스러워 하듯 탐욕과 정욕과 음욕을 품는 일에 슬퍼하며 그런 일에 위로 박기를 거절하기로 결단하셔야 사탄에 속는 일을 그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으로, 돈으로, 가진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비교하는 일을 지금 이 시간부터 그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통제불능이 되는데 그러든 그러지 않든 그 누구도 이러한 공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비교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비교하는 일이 이와 같이 무익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비교하는 것은 타락으로 가는 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비교하는 일은 영육 간에 무익합니다. 비교하지 않는 신실한 믿음을 가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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