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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2월 16일 주일예배말씀 나훔 3:1-6 '영적 건강을 지키자!'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20년 2월 16일
  • 2분 분량

사탄에게 있어서 효과적인 고도의 전략이 무엇일까요?

4절에서 음녀는 니느웨를 가르킨다고 이해하기도 하지만 니느웨를 타락시킨 사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매춘이나 마술이 각각 전반절과 후반절에 1회씩 사용됨으로 반복강조하고 있는데, 매춘은 성을 사고 파는 것인즉 영혼을 팔고 사는 것의 비유이고 마술은 눈속임으로 홀리는 것인즉 영혼을 홀리는 것의 비유입니다. 곧 성을 파는 매춘부나 마술들을 행하는 여주인은 영혼을 타락시키는 대적 중의 대적 곧 사탄을 뜻하는 바, 요컨대 사탄은 속이는 외모와 홀리는 기술로 그 누구든 영적으로 타락하게 합니다.

창3장에서 뱀은 주님이 만드신 그 어떤 동물보다도 영리한 동물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자는 이러한 영리한 존재에 속고 홀리게 되어 결국 주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게 됩니다.

뱀의 전략이 이렇습니다. 외모와 외형으로 속이고, 말과 사술로 홀려서 타락을 일삼습니다. 배려하고 염려하고 사랑하고 용서한다면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게 만들어 영적으로 피폐케 하고, 교만하게 하고, 높아지게 하고, 욕심을 부리게 하고, 잔인하게 하고, 무자비하게 하고, 살인하게 하고, 간음하게 하고, 정의를 무시하게 하고, 불의에 눈감게 하고, 뇌물을 주고 받고 하고,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게 하고, 주님을 멀리하게 하고,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게 하고 결국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사탄은 이러한 일들의 주범임에 틀림없습니다.

육신적 욕심과 거짓에 대한 욕구로 인간을 타락시켜서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사탄의 계획입니다.

본문 5-6절에서 보듯 주님은 매춘과 마술을 행하는 음녀의 수치를 드러내셔서 그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적으로 타락하게 한 주범 사탄은 주님에 의해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니 속이는 외모와 홀리는 기술에도 타락하지 않도록 영적으로 건강하여야 합니다. 남 탓, 네 탓 할 것 없이 스스로 영적인 건강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아무리 속이고 홀려도 넘어가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로지 말씀입니다. 우직하고 무식하게 말씀만 따르면 됩니다.

이 것 저 것 어렵다 생각되면 십계명을 되새기길 바랍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영적으로 건강을 지키며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그 기준은 오직 말씀입니다.

Sola Scriptura! 오직 말씀으로 속이는 외모와 홀리는 기술로부터 영적 건강을 지키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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