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8:12-20, 생명의 빛을 발합시다!
- khc289

- 2025년 9월 21일
- 2분 분량
1. 생명의 빛이 내 안으로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심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예수님의 빛이시라는 것과 예수님이 생명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빛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창조하신 것과 연관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27:1)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은 취지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1:1, 4에서와 같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말씀=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고 생명의 빛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요8:13)라고 말합니다. 오늘 날을 포함하여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떠나거나, 예수님을 팔거나, 예수님을 죽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안다고 하시며 예수님의 근원(본향)으로써 증언하시고, 예수님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시고 예수님을 보내신 이와 함께 하신다는 것으로써 증언하시고, 율법대로 두 증인으로써 증언하십니다(신19:15). 그러하신 예수님이 오직 말씀으로써 간음한 여인을 살려주신 것처럼 오늘 우리도 살려주고 계십니다.
2. 생명의 빛을 발합시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렇게 세 가지로 증언하시며 참되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세상의 빛이요 생명의 빛이라고 하실까요? 앞서 간음한 여인에 대한 사건에서의 교훈과 같이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있어서도 자기의 경험과 지식과 감정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생명의 빛으로 해야 합니다. 나와 세상의 생명을 살리는 일도 예수님께서 주신 생명의 빛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믿음으로 생명의 빛이 내 안으로 들어와 계십니다. 빛을 비추면 참 생명을 살고 또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전에는 어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 그리스도 안에서 빛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합니다(엡5:8). 그러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참 만나인 영혼을 살리는 만나로써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먹고, 임마누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와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서 함께 합력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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