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3:22-27, 언행을 다스립시다!
- khc289

- 2025년 8월 17일
- 2분 분량
1. 말씀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דבר;다바르)이 주어지고 하나님의 권능(יד;야드)으로 거듭 나게 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는 일로써 먼저 할 일은 에스겔처럼 두 발(רגל;레겔)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물이나 생명의 떡으로 비유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일입니다. 그러나 신앙심 내지는 종교심이 좋다는 이스라엘 사람들조차도 '만나만 주느냐'(민 11장)에서 보듯이 원망 내지는 비방하기 쉬운데 이는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은 패역한 일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고 전해야 할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쳐야 하는 것입니다.
2. 언행을 다스려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능력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고 증거하는 일에 있어 제대로 된 파수꾼이 되고 나서는 언행을 조심하여 다스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먼저 들로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엘리야의 부르심과 같은 바 들은 하나님과 온전히 만나는 장소입니다. 들(사막, 광야)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바 두 발로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말씀이 충분히 스며들어 그의 인격을 주장해야 합니다. 집은 말씀을 인격화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패역한 사람들에게는 말씀을 전하지 말라고 하시만 또한 한편 악인이든 의인이든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들을 자는 듣고, 듣기 싫은 자들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3. 언행을 다스립시다!
우리 인생(인자)은 오직 들에서나 집에서나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언행을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품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차원의 윤리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행을 다스려지고 그것이 자신의 인격이 되면 세상의 어떤 것들도 주된 가치로 두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인격과 윤리는 우리의 언행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언행으로 고차원적인 인격과 윤리의식을 드러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품인생이 되시고 고차원의 윤리의식을 가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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