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주일오전예배, 에스겔 3:16-21, 시대의 파수꾼
- khc289

- 2025년 8월 3일
- 1분 분량
1. 부름심과 말씀 먹음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어 이해하지 않으려 하고 이행하지 않으려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렵거나 무거워집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대하는 유대인들의 반응과 태도 즉 수군거리고 어렵다고 하고 들을 수 없다(요6:60)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하다(코 아마르 아도나이)라고 말할 때 에스겔에서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령의 능력과 힘을 주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삶의 현장에 온전히 서게 되는 것입니다.
2. 시대의 파수꾼
앞선 본 바와 같이 인자인 에스겔은 부르심을 받고, 두 발로 일어서고, 말씀을 받아 먹어, 자기 것으로 하니, 말씀이 이해되고 이행할 수 있게 된 바, 이마가 굳고 마음이 굳은 패역한 자들과 달리 그들 앞에서 칠 일 간 하나님 말씀이 이러하다라고 전합니다.
이후 다시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צפה;짜파)으로 세웠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고 하십니다. 그 내용은 오늘 본문 겔3:18-21의 말씀에서와 같습니다. 요컨대 악인도 의인이 될 수 있으니 깨우쳐야 하며 깨우치지 않으면 책임이 있다고 하십니다. 의인도 악인이 될 수 있으니 깨우쳐야 하며 깨우치지 않으면 책임이 있다고 하십니다. 전하기만 하면 성공과 실패의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이러한 파수꾼이 되려면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사명을 전제로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상황과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대적을 알아야 합니다.
파수 즉 망보기를 계속 해야 합니다.
3. 이 시대의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탄과 더러운 영을 막는 파수꾼, 말씀을 지키는 파수꾼, 경고와 경계를 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이 됩니다. 따라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을 지게 됩니다.
깨어 있읍시다. 상황과 환경을 극복합시다. 대적에게 대항합시다. 계속 파수합시다. 할렐루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