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주일오전예배, 마태복음 12:1-8, 말씀 준행의 근본원칙
- khc289

- 2022년 8월 21일
- 2분 분량
1. 율법적 요구의 네 가지 근본원칙
1) 생명존중의 원칙
3-4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이 생명존중의 원칙을 이해시키시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드시는 바,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숨었을 때의 일화를 예로 드십니다.
극도의 배고픔에 시달렸던 다윗과 그 일행이 제사장 이외는 먹어서는 안 되는 거룩한 떡 진설병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율법의 정신에 따른 것입니다. 이 일화는 생명을 존중하는 율법적 정신이 율법의 자구적 해석보다 앞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고 따르는 첫 번째 원칙은 생명존중의 원칙입니다.
2) 예배우선의 원칙
5-6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이 예배우선의 원칙을 이해시키시기 위해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성전봉사를 하는 것이 죄가 되지 않음을 예로 드십니다.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성전봉사(민28:9-10)를 하는 것 - 요즘으로 치자면 - 성도들이 주일에 일련의 일들을 하고 또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안식을 범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20:8)는 율법적 요구 즉,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예배를 우선하는 근본원칙에 근거합니다. 더군다나 예수님이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6)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리스도는 성전예배의 본체요 본질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 최고의 율법적 요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고 따르는 두 번째 원칙은 예배우선의 원칙입니다.
3) 인애목적의 원칙
7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이 인애목적의 원칙을 이해시키시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드시는 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라고 하신 호6:6의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하나님은 형식과 의식에 얽매이는 것보다 충심으로 하는 인애, 자비, 긍휼, 사랑을 원하십니다. 모든 율법적 요구 즉,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인애를 목적으로 하는 근본원칙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고 따르는 세 번째 원칙은 인애목적의 원칙입니다.
4) 예수 따름의 원칙
8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이 예수따름의 원칙을 이해시키시기 위해 앞의 세 가지 원칙과 달리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라고 유래가 없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십니다.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지금에야 당연한 말씀이지만 당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 말씀은 파격적이다 못해 신성모독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앞의 세 가지 원칙을 생각하지 않아도 - 바리새인들이 비방한 대로 -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 것은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을 따른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믿고 따르는 네 번째 원칙은 예수 따름의 원칙입니다.
2. 율법적 요구의 근본원칙으로 말씀을 준행합시다!
앞에서 보았던 네 가지 율법의 근본원칙은 외면적인 율법적 요구보다도 더 본래적이고 더 중요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네 가지 근본원칙을 무시한 율법적 요구는 완전히 잘못된 외식과 위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명을 존중하며 율법적 요구를 실천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배를 우선시하며 율법적 요구를 실천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애를 목적으로 하며 율법적 요구를 실천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따름으로 율법적 요구를 실천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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