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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주일예배, 마태복음 10:24-33, 마땅히 두려워하라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22년 5월 29일
  • 2분 분량

1. 그리스도의 제자도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는 선생과 제자 내지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제자(자녀)된 사람이 가야할 길 곧 그리스도의 제자도는 무엇일까요?


1) 제자됨의 목표

먼저 오늘 본문은 제자도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말씀하십니다. 24절부터 25절 전반절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제자인 우리는 선생인 그리스도보다 높지 못하고 종인 우리는 주인인 그리스도보다 높지 못한 바 자녀가 부모보다 높지 못한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제자됨과 자녀됨의 신분과 지위는 바뀌지 않지만 인격과 행함에 있어서는 그리스도를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2) 제자됨의 의무

제자가 선생의 인격과 행함을 따르듯, 자녀가 부모의 인격과 행함을 따르듯,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행함을 따르면 됩니다. 그런데 성도가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걷는 길에는 심각한 위험과 반대가 있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터부시되고 외면당하고 순교의 자리에 서더라도 끝까지 지켜내야 할 제자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들과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26). 신원(伸寃)이 이루어지고 진리가 드러나게 될 것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박해자를 심판하시고 공의와 정의가 드러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들은 것을 공적으로 전파해야 합니다(27). 예배 가운데 선포되고 전수되는 비밀과 진리가 공적이고 세대적으로 전수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성문(시127:5)에서 외쳐야 하고 광야(마3:3)에서 외쳐야 하고 다음 세대(마18:2)에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롬10:17). 성도는 들을 것 곧 그리스도의 말씀을 공적으로 전파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마땅히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28). 세상 권력과 통치와 권세는 몸은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죽이지 못합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사탄은 몸을 죽일 수 있지만 지옥을 열 수는 없습니다. 성도는 몸과 영혼 모두를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해야 합니다.


3) 제자됨의 특권

성도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공적으로 전하며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하면...

첫 번째로 주님이 철저히 지켜 주십니다. 2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하는 성도를 철저히 지켜 주십니다.

두 번째, 주님이 세밀하게 보호해 주십니다. 30-3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하는 성도를 세밀하게 지켜 주십니다.

세 번째로 주님이 반드시 용인해 주십니다. 32-3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하는 성도를 반드시 용인해 주십니다.

2.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르십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리스도의 인격과 행함을 따르시기를 요구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제자됨으로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세상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공적으로 전합시다! 몸과 영혼을 능히 죽이실 수 있는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철저하게 지켜 주시고 세밀하고 보호하시고 반드시 용인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제자됨으로 하나님을 마땅히 두려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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