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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주일예배말씀 나훔 1:7-11 '심판의 완성'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20년 1월 19일
  • 2분 분량

주님은 주님의 백성이 억압당하는 일을 싫어하십니다. 또한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는 일을 싫어하십니다(레19:13, 시103:6, 시105:14). 주님이 그의 백성들의 보호자가 되시는 이유입니다. 주님의 선은 절대선이기 때문에 변절하고나 변하지 않으십니다. 선하시기에 공평하게 하시고 동일하게 사랑하시며 대우하십니다.

8절 말씀을 유추해서 노아의 홍수를 생각해 보십시오. 멸망당하고 죽어가는 인생들 때문에 하나님은 선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계속해서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들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보호를 바라기는 커녕 더 악하게 살았습니다. 선하신 주님은 기회를 잡았던 노아를 구원해 주셨고 기회를 버렸던그들은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심판의 완성은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요 섭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의 심판이 완성되는 자리에 어떻게 서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선을 기대하고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 안에 머물며 참고 기다려야합니다. 주님은 자신에게 찾아온 불쌍한 영혼을 결코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그를 받아들이시고 보호하시고 구원해 내십니다.

7절은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아신다는 것도 위로가 되지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너무나 큰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는 것에서 그친다면 공감에서 그치지만 주님의 아심은 곧 문제해결의 시작이 되기 때문이며, 주님은 주님의 때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을 더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뜻이 있어야 주님에게 피하여 주님 안에 머물고 시험을 참고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 시대는 10절 말씀처럼 불가지론으로 흐르며, 참 진리 아닌 것을 취하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온갖 가시가 섞여서 서로를 찌르고 있음에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불에 타 없어질 헛된 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반면 주님은 우리의 이성과 과학으로는 감히 접근할 수도 없는 분입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며 생각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이라고 낙담해 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으시며 완전하고 완벽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두려워하고나 어려워하지 마시고 오직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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