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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12월 8일 주일예배말씀 눅8:22-25 '믿음의 실체'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9년 12월 8일
  • 1분 분량

믿음의 근거와 대상 곧 믿음의 실체가 예수님임을 알게 될 때 자신이 죄인됨을 알고 예수님을 창조주요 주재자이신 주님으로 시인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제자들은 죽음에 이르는 위기에 처해집니다.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과 이성으로는 배를 저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어야 했는데 의례 알던 돌풍과 파도가 아니라 죽을 지경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시점까지는 자신들이 이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고 했을 것이고, 전문 어업인들이 한 두 명도 아니고 여럿이 있었기에 이 일은 충분히 가능했을 겁니다. 그러나 위험으로 인해 죽음이 코 앞에 다다르자 예수님을 깨웁니다. 이 상황을 보고하듯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라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을 뒤로 하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십니다(24).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해결되어야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본문 사건은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신 일 때문에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시험하시기 위해 돌품을 의도하셨는지가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이를 통해 제자들은 믿음의 유, 무 혹은 실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본문 사건을 통해 제자들이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믿음의 실체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25)라고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의 근거와 대상 곧 믿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밝히는 말씀입니다. 실체적 믿음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어떠한 문제이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과 이성이 아니라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경험과 지식과 이성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빠지면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믿음의 근거와 대상입니다. 믿음의 실체가 예수님이어야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론도 가상도 아닙니다. 실체적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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