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8월 4일 주일예배말씀 막14:55-65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시렵니까?'
- khc289

- 2019년 8월 4일
- 2분 분량
대제사장과 그 무리들은 예수님이 누구시고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들의 기득권에 위협이 된다는 생각에 예수님을 죽이려는 증거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손에 피를 묻히기에 이릅니다. 신32:35에서는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에 상응하는 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지 말고, 롬12:19의 말씀 대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는 이런 죄와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1. 분별하되 심판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은 하나님 한 분에게 있습니다. 이사야의 말씀 대로 하나님께만 나라들과 백성들을 판단하실 수 있고, 우리들에 대한 판단 또한 하나님께 있습니다(사2:4,49:4). 원통함이 있습니까? 반드시 보복해야 할 일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믿음의 선조들과 같이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시17:1-9, 렘11:20) 오직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 하십니다(전3:17). 전쟁도 정죄하시고 심판하심도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2.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가야바는 대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의 종교적 리더였을 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제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그런만큼 그의 말과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 또한 대단했습니다. 모든 사람들도 그러하지만 조직이나 모임의 리더는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의 말과 행동은 -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릇 행하도록 하며 범죄케 할 수 있습니다. 삼가 말과 행동을 조심하여야 무고나 교사, 잘못된 선동과 선전으로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게 됩니다. 3. 부화놔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전부를 알 수도, 알지도 못합니다. 사람의 중심이 어떠한 지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누군가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들리면 그의 얼굴에 침을 뱉기 전에 자신의 죄와 허물을 덮어주시고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손을 들어 그를 치기 보다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나는 저희가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시35:11-13) 주님은 사랑하고 용서하라 하셨지, 판단하고 미워하고 죽이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왜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려 하십니까? 하나님이 소원을 수리하시고, 갚으시고, 해결해 주실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해결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사랑과 용서로 믿음을 보여주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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