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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7월 7일 주일예배말씀 막 14:1-9 '주님에게'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9년 7월 7일
  • 1분 분량

예수님의 죽음을 이틀 앞둔 어느 날, 마리아라고 불리는 한 여인은 예수님을 섬김에 주저함 없이 자신의 전부를 드리며 사랑과 존경으로 믿음의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6절에 의하면 예수님은 '그녀를 가만히 두는 이유'를 무엇 때문이라 하십니까? 그녀는 '주님에게 좋은 일' 곧 '선한 수고'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한 좋은 일 곧 '선한 수고'는 무엇일까요? 먼저 그녀는 주님 안(in)에 있었기 때문에 참 생명을 위한 '선한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주님과 연합하고 있었기 때문에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주님에 의해 성취되는 종말론적 구원을 소원하였습니다. 그녀 마리아는 항상 함께 하는 가난한 자들과 달리, 이제 잠시 헤어저야 하는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바름으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준비하였습니다. 다시 만날 그 날을 소원하며 그녀는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제자들 중 그 누구도 엄두도 못낸 일을 '한 여인'이 준비하였던 겁니다. 우리 또한 이렇게 듣고 행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본을 보여주며 살아야 합니다. 부귀영화 등 세상적 욕심과 명예욕은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방해하기 쉽습니다. 어디 그 뿐입니끼? 그럴듯한 명분과 논리는 믿는 사람들이 보여주어야 할 사랑과 정의를 왜곡시키고 자신만이 아니라 남들 조차 실족케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연약함은 충분히 이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게 합니다. 그녀는 가난했습니다. 그녀는 연약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녀가 영원히 기억될 믿음의 본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소원하며 구원의 참된 소망을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참 소망이 있고 예수님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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