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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4월 28일 주일예배말씀 막6:7-13 '보내심 받은 자들'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9년 4월 28일
  • 1분 분량

보내심을 받은 자의 사명을 위해 예수님은 동역자를 세워주셨습니다. 막6:7에서처럼 예수님이 둘씩 보내신 이유는 먼저는 사역자들을 동역하게 하기 위해섭니다. 왜 둘씩 보내셨을까요? 막6:11 말씀에서 보듯이 '증거를 삼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혼자의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생각이 아니라 동역하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판단할 일이 많습니다. 혼자서는 잘못된 결정과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증인인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남녀을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섭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본래 인간은 혼자서는 아무래도 외로운 존재이고 혼자서는 살아가기 힘듭니다. 동역자와의 함께 함과 더불어 마10:39에서와 같이 보내심을 받은 자는 죽기까지 담대해야 합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는 세상 핍박과 죽음 앞에서도 담대해야 하고 또한 세상을 이길 권세와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동역자를 통해 힘과 용기를 얻겠지만 궁극적인 힘과 능력과 용기는 예수님으로부터 오며, 예수님을 통해 세상권세와도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더러운 죄를 짓지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해 지며, 깨끗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역자도, 자신의 어떠함도, 돈도, 권력도 예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 이외에 의지할 것이 없는 겁니다. 보내심 받은 자로서 복음을 드는 것 말고는 주님의 일을 할 때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막6:11).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셔서 사망을 이기시고 우리들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사역입니다. 우리 모두는 바로 이 사실을 세상에 전할 의무가 있기에 세상 가운데로 보내진 사람들입니다. 본문 말씀과 같이 주님은 우리들에게 영적임 권위를 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해 회개의 선포를 하도록 우리를 세상 가운데로 보내셨습니다. 귀인이나 인생도, 돈이나 권력도, 학연이나 지연이나 혈연도 아닌 동역자와 더불어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이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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