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4월 21일 주일예배말씀 마 26:36-46 '깨어 기도합시다!'
- khc289

- 2019년 4월 21일
- 1분 분량
예수님의 고난 받은 종, 어린 양의 사역은 다 죄인들인 우리들을 위한 겁니다. 우리의 죄, 우리의 완악함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보듯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이 속죄사역을 성취하시려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종말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계1:3, 22:10). 하나님 나라의 도래는 그 날, 그 때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바로 예수님이 초림으로 시작되고 재림으로 완성될 날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25:13에서 종말의 때에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반드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을 바라보며, 이 순간 이 자리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다른 장소, 다른 시간이 있을 거라는 기대로는 종말신앙, 부활신앙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경건의 모양을 갖추기 위해 다른 무엇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바라보며 우리가 서 있는 그 시간, 그 곳에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한 마디만을 고백할지라도 롬8:26에서와 같이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깨어 기도하는 겁니다. 이 어려운 세상에서도 실족지 않게 도우시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회복과 안식을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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