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9월 9일 주일예배 슥11:4-17 '예수님 안에서1'
- khc289

- 2018년 9월 9일
- 1분 분량
양들이 목자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양들을 파는 자들은 분명 사탄입니다(슥11:5). 사탄은 양들의 핏값을 원했습니다. 그 핏값을 위해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신 겁니다. 왕으로서도 제사장으로서도 선지자로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에 이르도록 할 수 없었지만 한 분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의 사역의 완전함으로,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사역을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충실히 감당하셨습니다. '죽을 양떼를 먹이심'이 예수님의 구원사역입니다(슥11:4). 그러므로 속죄로 이루신 새 언약은 오직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언약이 있고, 참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은 불쌍한 인생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대망하고 말씀을 깨달은 바 된 사람들만이 이를 알 수 있습니다(슥11:11). 하나님은 그 은 삼십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고 하십니다(슥11:13). 토기장이는 인간의 노력과 기술에 의해서 만들어 가는 그 무엇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성과 과학으로 하나님에게 대적하려 했던 바벨탑으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이성과 과학으로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지불된 은 삼십은 눈 멀고 귀 먼 완악한 자들에게는 성전에 두는 대신에 토기장이에게 던져 버릴 그러한 돈이지만, 이 은 삼십은 양떼를 데리고 오는 값으로 치러지는 죽을 양떼들의 생명값이 됩니다(슥11:13). 연합이라는 막대기도 두동강이 날 때가 됐습니다(슥11:14). 선민사상과 혈연으로 맺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사상은 완전히 깨져 버려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종말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성취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거짓 목자는 하나님의 화를 면하지 못합니다. 지금 내가 목자의 직분을 감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예수님을 본받아 참 목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아니면 무가치한 거짓 목자로 양들을 실족시키고 죽이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참 목자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심을 고백하시며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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