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5월 27일 주일예배말씀 슥7:4-7 '하나님 말씀이 생명입니다'
- khc289

- 2018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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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식하십니까? 누구를 위해 금식하십니까? 금식까지 하는데야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우선 금식도 하나님을 향하여 드려질 예배여야 합니다. 금식으로도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금식으로도 경건한 삶의 모습을 간구해야 합니다. 금식으로도 경배와 찬양 가운데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그 말씀으로 온전케 됨을 힘입어 세상과 싸워 이기게 되며 그 승리로 인한 감사와 그로 인한 증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포로로 잡혀 이국 땅에서 생활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금식은 생존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갇힌 자의 탄식이요, 자유에의 열망이요, 모든 것을 잃은 슬픔이요, 절망의 절절한 심정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동물제사를 드릴 수 없었던 저들에게 금식은 가장 경건한 예배행위였던 겁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금식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행위가 아니었습니다(슥7:5). 하나님께서는 위선적인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형식적인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 행하고 하나님의 법을 심중에 새기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시40:6-8). 더우기 상한 심령으로 통회하는 회개의 마음은 절대로 멸시하시지 않으십니다(시51:16-17). 하나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금식이야 말로 하나님을 위한 금식입니다. 금식으로 하나님 특히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더하게 되어야 하는 겁니다. 더욱이 금식은 영의 양식을 위한 몸부림이어야 합니다. 영의 유익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육의 양식도 먹고 마시는 대로 우리의 살과 뼈와 피로 육의 유익이 되듯이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심으로 육의 유익 뿐만 아니라 영의 유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육의 금식으로 영의 양식이 풍성해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런즉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육의 유익만을 위해 살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야러분, 육의 금식을 하실 때 영의 유익을 도모하시기 축원합니다. 특별히 영의 양식인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셔서, 읽고 묵상하고 외우고 적용하고 위로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금식으로 생명의 말씀이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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