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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4월 29일 주일예배말씀 눅 7:24-30 '메시아의 길을 준비합시다!'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8년 4월 29일
  • 2분 분량

1. 세 가지의 질문 1) 광야에서의 찾는 갈대? 예수님의 첫 번째 질문울 보면 무엇을 보려고? 라고 하는데 사람이 아니라 어떤 것을 보려고 했냐?는 질문입니다. 더욱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라고까지 하시면서 질문하십니다. 그들이 광야에 나갔던 이유는 분명히 세례자 요한을 보기 위함인데 요한이 아닌 사물이나 그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질문하시는 겁니다. 엉뚱한 질문 같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보기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하여 광야에 나갔던 것인지를 분명히 하시려고 이러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2) 광야에서 찾는 사람? 주님의 일을 위해서는 왕이 아닌 종이 되겠다는 것이 요한의 결심이었고, 그는 결국 그 길을 가다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가신 죽음의 길을 자신도 죽음으로 준비하기 위해 그 자리에 선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요한을 보기 위해 광야에 나갔던 사람들이 과연 누구를 보기 위해 나간 것인지 알려주시며 세례자 요한은 메시아를 대망하며 참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이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3) 광야에서 찾은 선지자! 성경에서의 선지자 혹은 선견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신 바를 선포하고 선언하고 설명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참 선지자는 시대상황에 대하여 역사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였고, 고난과 죽음도 불사합니다. 선지자의 선포에는 증험과 성취가 있으며(신18:22) 아름다운 열매 곧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고후9:10) 세례자 요한은 바로 그러한 선지자였습니다. 2. 다시 오실 메시아 여자가 낳은 자들 중 비교될 수 없는 큰 자 (눅 7: 28) 세례자 요한은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 하였습니 다. 그러한 세례자 요한임에도 불구하고 거듭나서 곧 중생하여 하나님 나라에 참여한 그 어떤 사람보다 크지 않다고 하십니다(눅7:29). 그런즉 물이나 성령으로 거듭나서 세례자 요한조차도 비교될 수도 없는 사람들, 곧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사람 또한 준비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오실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그러하였듯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갈대나 사람을 찾기 위해 주님의 도우심을 온전히 의지할 광야에 나가신 것이 아니라면, 부귀영화를 위한 길이 아닌 다시 오실 메시아의 길을 준비합시다. 광야와 같은 삶이지만 우리가 있는 곳에 의의 열매를 맺읍시다! 우리 모두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아름답게 준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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