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2018년 첫주(1월 7일) 주일예배 말씀 요나 1:7 '제비뽑기'
- khc289

- 2018년 1월 7일
- 1분 분량
한 해가 시작되었다고 점을 치고 사주팔자를 보고 운세를 알아보는 행위는 온 인류와 우주를 주관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하는 짓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우리의 삶은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생각과 말을 삼가야 합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그의 자녀를 택하셨듯이 택함 받은 사람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녀다운 일들을 택하여야 합니다. 요나를 태우고 다시스로 향하던 배는 풍전등화의 위험에 놓여 있었습니다. 자신의 계획이 성공했다는 안도감이었는지 아니면 자신의 사명에 대하여 밤낮으로 고민하다가 그 사명을 놓아서인지, 육체적으로 피곤했는지 혹은 다른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요나는 잠에 들었습니다. 그러한 요나를 깨우고 난 후 선원들은 갑자기 제비를 뽑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신에게 의지해 보기도 하고, 인간적인 노력도 해 보았지만 문제해결이 안되니 제비뽑기를 하였던 겁니다. 요나는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 제비뽑기에 뽑혀서야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뜻대로 바다에 던져지도록 의연히 결심하고 결단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던 선원들은 의문을 가지고 물었지만, 요나는 자신이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다 된 일임을 고백하고(욘1:10), 죽음을 각오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결단으로 바다에 던지라 말합니다(욘1:12) 죄나 불의가 없어서 의인이 아닙니다. 요나도 주님의 얼굴을 피하였던 사람입니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의인이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그냥 되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을 뿐입니다. 주님을 모르던 그들은 운명이려니 혹은 팔자려니 하며 제비뽑기를 하였지만 요나는 제비뽑기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을 발견했습니다. 2018년, 하찮은 일이라도 주님의 뜻과 계획을 물으며 순종하고 결단하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주님께 묻고 행하는 의인된 삶을 삽시다. 여러분들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복된 2018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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