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12월 31일 주일예배말씀 눅6:37-42 '준비된 사람이 됩시다!'
- khc289

- 2017년 12월 31일
- 1분 분량
맹인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가르치는 선생과 같이 되기 위해서 온전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40절의 온전한 자는 준비된 자를 의미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덕을 세우려면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준비된 사람이 되려면... 1)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고 용서해야 합니다(37절). 판단하거나 정죄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은 시간 낭비, 힘 낭비일 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용서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처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로 준비되려면 판단하거나 정죄하지도 말고 무조건 용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올바르면서도 풍족히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8절에서 예수님은 간단명료하게 '주라'고 하십니다.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주님의 것(시50:12)이기에 주는 것은 자신에게 배분된 것을 나누는 일입니다. 받기 위한 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에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과 정의가 있습니다. 조건 없이 올바르면서도 풍족히 주는 일이 사랑이고 정의입니다. 3) 먼저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빼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만 하고 행함이 없는 사람은 준비된 사람이 아닙니다. 41-42절 말씀은 형제에게 나약함이나 허물을 돌아보도록 권면하거나 도전을 주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허물과 불의를 개선한 다음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을 바르게 세우라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들보를 빼내어 준비된 사람만이 주님의 사명을 다양한 분야와 방면에서 감당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 해가 밝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제자라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은 용서하는 사람, 올바르면서도 풍족히 주는 사람 그리고 먼저 자신의 들보를 빼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 나라를 상속할 자로 준비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온전히 준비된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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