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11월12일 주일말씀 눅6:17-19 '예수님이 희망입니다.'
- khc289
- 2017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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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야말로 완전하신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무릇 신령한 것들 중 능히 여호와 하나님과 비교할 자 누구며, 신이라고 불리는 자들 중에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자가 누구입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17절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주님은 주님의 백성 가운데 서시기 위해 이 땅 가운데 내려오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신음을 자신의 귀와 마음으로 들으시며, 우리의 한숨을 떨리는 가슴으로 받으시며, 우리의 고통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시고, 상처를 순결하고 거룩한 두 손으로 감싸 주시는 분이십니다.(민6:25, 시138:7, 144:7) 19절'그에게 풍성한 생명이 있고, 고통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주님과 함께 함으로 두려움과 걱정을 버리고 기쁨과 환희를 누릴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영혼을 울리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기쁜 소식 곧 복음이며, 우리 모두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에게, 우리 모두에게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며, 예수님을 통해 하늘 소망을 가슴 가득히 품고 살아갑시다. 예수님의 이름에 의지하며 예수님의 능력으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씨름은 악의 영들을 상대함(엡6:12)입니다. 우리로서는 승리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서 늘 승리합시다. 복음이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희망에 가득찬 삶을 살아가며, 예수님으로 인한 희망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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