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10월 29일 주일예배말씀 눅6:12-16 '기도로 세우신 12 사도'
- khc289

- 2017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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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산에 오르시어 '하나님의 기도로써' 밤을 세우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기도로써'라는 표현은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하나님에게 기도하시는 중에, 하나님과의 기도 가운데에, 하나님으로써의 기도를 통해' 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대화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본문에서는 산에 오르시어 기도하셨지만 예수님은 특정한 곳에서만 기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산이든 광야든 한적한 곳이든 늘 기도하시며 하나님과 친밀한 소통을 하셨습니다.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도를 하신 후 12사도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묻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순종해서 12명의 제자를 선택하십니다. 그들 12명은 세상 가운데 보냄을 받은 자들로서,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받아, 복음울 전하는 일을 죽기까지 감당하게 될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도는 보내신 분의 뜻과 사역을 행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바, 주님의 사도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소명을 부여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 교회가 확장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의 모임인 바, 교회는 부르심을 받고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야 합니다. 비록 지금은 예수님을 직접 목격하고 예수님에 의해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은 없지만, 예수님이 핏값으로 사시고 사도들의 핍박과 고통 위에 확장된 교회를 통해 모든 성도들은 사도적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적 사명이 무엇입니까?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12명의 사도들 또한 모진 핍박과 고통을 당하였으며 혹은 죽기까지 하였습니다. 풍성한 생명과 평강(말2:5)을 위한 하나님 나라는 그냥 세워지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의의 열매를 맺고 선과 정직(시125:4, 미7:2,4)을 행함과 더불어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전해야 합니다(행1:8). 기도로써 주님의 뜻을 물으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주님의 사람들을 세웁시다. 핍박과 고통을 당할지라도 이 귀하고 복된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의 사람들을 세우고 교회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 갑시다. 주님이 명하신 바,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에 헌신, 충성, 봉사하며 사도적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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