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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4월 23일 주일예배 눅4:14-21 "보냄 받은 자들의 사명"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7년 4월 23일
  • 1분 분량

예수님은 3년 여의 공생애 내내 성령이 충만하셨습니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하며 주님의 뜻을 행합니다. 육신의 고통이 없을 수 없고, 욕심과 탐욕이 없을 수 없고, 인간적 감정과 생각이 없을 수 없지만, 주님의 뜻을 위해 충성하고 봉사하고 헌신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해야 할 사명에 대해 나사렛의 회당에서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으로 선포하십니다. 성령의 임재로 기름 부음을 받는 것은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 곧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인데, 여기서 가난한 자들은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지칭하지 않고 마5:3의 산산수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상하고 통회하는 영혼들을 의미하며(시51:17),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부서진 마음들, 포로들, 눈먼 자들 곧 억압된 자들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세상 것으로는 더이상 도움도 구원도 바랄 수 없는 사람들이기에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위해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구원과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 가운데에서도 이뤄지도록 순종의 길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의 공생애를 통해 보여 주셨듯이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고 하신 주님이 저와 여러분들을 자녀로 삼으시고 기뻐하시며,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에 보내십니다. 예수님이 순종으로 아버지의 뜻을 몸소 행하셨듯이 우리 또한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고, 그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전해야 합니다. 이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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