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3월 19일 주일예배 미가 2:1-5 "주님의 영광을 위한 선택"
- khc289

- 2017년 3월 19일
- 1분 분량
성격적 관점에서 영광이 무엇일까요? 영광은 무거움, 풍성함 등을 의미하며 영화, 고귀함, 중요함을 내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 중요성과 가치와 의의를 두라는 말씀이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모든 만물과 생명에 투영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연과 우주에서만이 아니라 그 일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과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온 우주와 자연만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데 사람들만은 그 영광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듭니다. '그 손에 힘'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에게 돌려드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는 것, 그것이 화가 될 것임을 오늘 본문 1절은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그 영광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 탐하고 빼앗고 차지하고 강탈하며, 또 그렇게 할 수록 더 많은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거짓을 계획하며 희희낙낙하고 오감으로 쾌락을 누리는 그들에게 재앙이 계획되어져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실재적이고 실존적인 것은 인류의 몫이라는 생각과 가치와 철학으로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 달려갔던 사람들의 몫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그 때에 '어떻게 하나님이 그러실 수 있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요 절대자인 주님은 부모와 아버지로 비유되는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자의적이고 감정적으로 계획하시고 심판하시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언약으로, 법으로, 기준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을 영광을 위한 탐욕으로 거짓을 계획하고 죄악을 행하는 일에는 그에 대한 응분의 주님의 계획과 심판이 있습니다. 주님의 계획과 심판은 전적으로 주님의 주권입니다.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에게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해서 오늘 본문은 적어도 남의 것을 탐하고 빼앗고 차지하고 강탈하는 일에 대해 경계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칫 선택하기 쉬운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들을 경계하시며, 이를 분별하여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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