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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1월 29일 눅2:41~52 '우선 해야 할 일'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7년 1월 29일
  • 2분 분량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소년 예수님의 부모는 고향으로 돌아갈 때 예수님이 동행하지 않았음을 몰라 한 나절의 거리를 가서야 예수님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만약 성도님들이 이 상황이라면 어떠했겠습니까? 46~47절을 보면 소년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성전에 계시며 그곳에서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셨습니다. 어린 소년이였던 예수님은 이미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 지 아셨을 뿐만 아니라 우선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아시고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경우와 같을 수는 없지만 소년 예수님의 성전체류사건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례적인 생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우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집중해야 함을 알 수 있게 합니다. 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에서 '키'에 해당하는 단어는 단순히 몇 cm가 아니라 전인격적인 자람 곧 성숙함을 말하고, 사랑이라 번역된 단어는 '은혜 혹은 호의'를 뜻합니다. 예수님은 우선 해야 할 일을 하심으로 성전에 계실 때는 선생들에 의해서 지혜와 성숙함과 은혜가 정진하게 되셨고, 요셉과 마리아를 따라 나사렛에 이르렀을 때는 그의 부모들에 의해 지혜와 성숙함과 은혜가 정진하게 되셨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우선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능력이 있으셨지만 몸소 우선 해야 할 일을 하심으로 일신우일신, 조금씩 조금씩 지혜와 성숙함과 은혜가 정진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눅2:26)로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눅2:32)을 위한 순종을 우선하셨고, 또한 자녀로서 부모를 공경하며 그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우선하셨습니다(출20: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우선 해야 할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과 사람들에 의해 지혜와 성숙함과 은혜가 정진되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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