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교회 주일예배(12월 18일) 눅2:21-24 "말씀 준행에 힘씁시다."
- khc289

- 201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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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본문에서처럼 모세의 법에 따라 주님은 육체적 할례를 받으시고 부활과 새 생명의 표징이 되셨으니,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육체적 할례의 종언을 고하고 마음의 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과 새 생명이 되셨습니다. 또한 모세의 법에 따라 동물제사를 드림으로 죄 사함을 받고 정결케 되었으나,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정결의 예식으로 주님께 드림 바 되어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하실 속죄의 제물이 되셨고,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여기 주님이 속죄와 구속의 사역을 하시는데 헌신하며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요셉과 마리아 부부였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어떻게 주님의 사역에 헌신하였습니까? 먼저 할례할 날이 차고, 정결예식의 날이 찼을 때 모세의 법을 정확히 따름으로 '제 때'에 말씀을 준행했습니다. 주님의 때가 차야 제 때입니다. 또한 모세의 법을 따르기 위해 자신들이 하던 일을 멈추거나 미루고 주님 말씀을 우선적으로 준행했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모든 일보다 최우선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가난한 형편에 예루살렘에 올라가거나 제물을 드리는 것이 여의치 않았지만 말씀을 충실히 준행했습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야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주님의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즉각적으로 때로는 기다림으로 제 때를 지켜야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말씀을 우선시하며 실천하는 일이 참 생명을 누리는 길임을 확신하시며 소중하고 의미있는 헌신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드려지는 제물보다 드리는 사람의 태도와 마음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말씀 준행에 힘써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불려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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