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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12월 11일 주일예배 나훔 3:7-8, '비교하지 맙시다!'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6년 12월 11일
  • 1분 분량

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8 네가 어찌 노아몬보다 낫겠느냐 그는 강들 사이에 있으므로 물이 둘렸으니 바다가 성루가 되었고 바다가 방어벽이 되었으며 힘과 권력으로 삶과 안전이 보장되거나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힘으로 삶과 생명에 대해 담보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힘을 통해 그런 것이 주어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적의 속임수요 기만입니다. 대적이 좋아하는 기술은 마치 음녀가 음행과 사술로 사람들을 꾀여 내듯, 힘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여 탐욕과 정욕을 품게 하는 일입니다. '네가 노아몬보다 낫겠느냐?'라고 물으시는 주님은 우리에게도 묻습니다. 아몬의 노보다 낫다고 하는 니느웨도 힘을 자랑하기만 하다가 멸망당하였습니다. 힘이 있어야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속임과 기만에 대해 수치스러워 하고 그런 일에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 결단을 하셔야 대적에 속는 일을 그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으로, 돈으로, 가진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비교하는 일을 지금 이 시간부터 그치셔야 합니다. 비교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비교하는 것은 타락으로 가는 길이고 영육 간에 무익한 일입니다. 비교하지 맙시다! 비교하지 않는 신실한 믿음을 가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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