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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 10월 23일 주일예배 눅1:67-80 "경건과 의로 삽시다."

  • 작성자 사진: khc289
    khc289
  • 2016년 10월 24일
  • 1분 분량

주님은 구원을 베푸시려고 수 많은 계획과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우리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사가랴는 성령의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눅1: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그렇습니다. 두려움 없이 주님을 섬기며 죽기까지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살아야 합니다. 성결(호시오떼스)은 개인적 경건을 의미하는 바, 경건은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신실한 자세와 헌신하는 행위(시32:6)나 말씀에 충실하려는 심정과 그 생활까지도 포함됩니다.(행22:12)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갖는 영적 교제의 시간은 경건에서 중요합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이나 아침에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갖고 하루의 생활 중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으로서 말씀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경건의 한 모습입니다. 경건이 개인적 신앙이라면 관계적 신앙은 의로 드러납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 의로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맺은 자를 의롭다 하시기에(행13:38)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의로운 삶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셨습니다.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개인적 경건과 관계적 의를 실천하며 신실한 믿음과 행위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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