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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종교개혁주일 오전예배, 요한복음 16:25-33,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립시다

10월 25일
2분 분량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성도는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 가며, 자신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환난 가운데서도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흩어질 것을 아셨지만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경이나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기도로 염려를 맡기고, 믿음의 자리를 지키며 참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1.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로부터 오셔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형편이 어렵고 기도 응답이 더딜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2. 자신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환난이 닥치자 두려움에 사로잡혀 흩어졌습니다. 우리도 어려움 앞에서 흔들리고 넘어질 수 있지만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까지 아십니다. 그러므로 넘어졌을 때 낙심하거나 주님에게서 멀어지지 말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3.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도 담대하라고 명하십니다. 성도의 평안은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께 평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믿음의 자리를 지켜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형편은 흔들려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환난이 있어도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염려를 맡기며, 자신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과 담대함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금주의 말씀 묵상과 기도]

1. 주님의 사랑을 신뢰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하옵소서.

2.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섭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를 주님 앞에 겸손히 내려놓고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3.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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