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08.30.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5:12-17, 주님 안에 거하면 사랑합니다

8월 30일
2분 분량

 예수님께서는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 거하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은 반드시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말이나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희생의 사랑이며 주님은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라 부르시고 자신의 마음과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택하신 목적도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1.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요15:12)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성도의 사랑은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 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받은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흘러가며 서로를 품고 용서하게 합니다.

     

2. 예수님의 사랑은 희생과 섬김으로 나타납니다(요15:13-15)

 예수님은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친히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이는 주님과 동등하다는 뜻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알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관계로 부르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30)라던 세례 요한처럼 고백하며 주님을 높여야 합니다.

     

3. 택함 받은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요15:16-17)

 예수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세우신 목적이 ‘가서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품으며,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을 통해 세상이 예수님의 사랑을 보게 해야 합니다((요일4:12).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에게 사랑은 반드시 맺혀야 할 열매입니다. 이번 한 주간 주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먼저 사랑하고, 먼저 용서하고, 먼저 섬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금주의 말씀 묵상과 기도]

1.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잊고 나의 감정과 자존심을 앞세웠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2. 결단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며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먼저 사랑하고, 먼저 용서하며, 섬김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겠습니다.

3. 사명을 붙잡습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세우신 목적대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고 주님의 이름이 높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 산수말씀교회 원문독역 채널
  • 카톡 채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