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주일오전예배, 요한복음 15:1-11, '내 안에 거하라'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우리를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비유하십니다.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성도도 예수님을 떠나서는 참된 생명과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에게 ‘내 안에 거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말씀으로 깨끗함을 받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1.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십니다(요15:1)
참된 생명은 우리의 능력이나 신앙의 연륜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하듯이 우리도 날마다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2.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셔서 열매 맺게 하십니다(요15:2-3)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죄와 욕심을 깨끗하게 하시고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때로 아픈 가지치기가 있어도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열매를 위한 사랑의 손길임을 믿어야 합니다.
3. 주님 안에 거할 때 열매와 기쁨을 누립니다(요15:4-11)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은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라는 뜻입니다. 주님 안에 거할 때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열매가 맺히며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참 포도나무이시며 우리는 가지입니다. 이번 한 주간 세상의 힘보다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예수님 안에 깊이 거하며, 우리의 삶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금주의 말씀 묵상과 기도]
1. 회개합니다. 주님보다 세상을 의지하고 내 힘으로 살아가려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다시 예수님께 붙어 있게 하옵소서.
2. 결단합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 안에 거하며 모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3. 사명을 붙잡습니다. 우리의 삶에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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